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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BS 9 뉴스] <조선업 기획①/진행>일감 `반토막` -전호환 소장 인터뷰(1:12~)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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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조선업 기획①/진행>일감 `반토막`

<앵커멘트>

KBS 부산은 오늘부터 사흘동안 불황의 늪에 빠진 조선산업의 돌파구를 찾아보는 기획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일감이 반토막난 우리나라 조선업의 현 주소를 짚어봤습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형 도크에서 선박 대신 시멘트 구조물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다른 도크도 가끔 들어오는 선박을 수리할뿐, 노는 날이 더 많습니다.

지난 2008년 9월 이후 수주 물량은 단 한 건도 없는 상황.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는 개점 휴업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이재용/한진중공업 사장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저가 수주를 해서라도 우리 영도조선소가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중형 조선소는 한때 3만2천톤 급 선박 건조에 성공했었지만 지금은 자금난으로 아예 문을 닫았습니다.

우리나라 중소조선소 23곳 가운데 22곳이 구조조정중입니다.

<인터뷰>전호환/부산대 교수 - 1:12~

"중소조선소들이 세계 해운경기가 좋았더라면 살아남았을 텐데 해운경기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상당히 어렵지 않았습니까"
대형 조선소들도 일감이 줄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현대는 목표대비 달성률이 50%대, 삼성은 70%대에 그쳤습니다.

우리나라의 올해 수주 잔량은 표준화물선 기준 29만 톤.

지난 2008년 66만 8천톤에서 지난해 37만 4천톤으로 매년 줄고있습니다.

조선업계가 지난 10년 동안 누려왔던 최대 호황기는 당분간 쉽게 찾아오지 않을 전망입니다.
우리 조선업계의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윱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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